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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이덴 랩</title>
    <link>https://lab.froiden.kr</link>
    <description>프로이덴 제품의 원료와 함량, 캡슐과 보관 안내를 쉽게 설명합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영양 이야기를 만나보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과 어떻게 다를까요?</title>
      <link>https://lab.froiden.kr/gut/probiotics-prebiotics-postbiotic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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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 있는 미생물, 프리바이오틱스는 미생물이 이용하는 성분,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살아 있지 않도록 처리한 미생물이나 그 일부를 담은 재료입니다. 세 용어 모두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뜻에 함께 포함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산균을 알아보다가 ‘프리바이오틱스’나 ‘포스트바이오틱스’라는 단어를 만나면, 이름만으로는 무엇이 들어 있다는 뜻인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유산균 옆에 적힌 이눌린도 균의 이름인지, ‘사균’이나 ‘발효’라는 설명은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궁금해지고요.</p>
<p>먼저 미생물 자체와 그 미생물이 이용하는 성분을 나눠보세요. 그다음 미생물을 살아 있는 상태로 쓰는지, 별도로 처리해 쓰는지를 보면 세 이름의 차이가 이어집니다.</p>
<h2>균을 더하는 것과 균이 이용할 성분을 더하는 것</h2>
<p>프로바이오틱스는 <strong>적절한 양의 살아 있는 미생물을 이용하는 개념</strong>입니다. 유산균은 균의 한 무리를 부르는 이름으로, 그중 일부가 프로바이오틱스로 쓰입니다. 그래서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는 정확히 같은 범위의 말은 아닙니다. 제품에서 프로바이오틱스라는 단어를 만나면, 먼저 미생물 자체에 관한 설명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a href="https://isappscience.org/wp-content/uploads/2018/11/hill-ISAPP-consensus-panel-probiotic-definition-141.pdf">1</a></p>
<p>프리바이오틱스는 <strong>미생물이 선택적으로 이용하는 성분</strong>을 가리킵니다. ‘유산균의 먹이’라는 말을 보셨다면 이쪽에 해당합니다. 미생물 자체를 더하는 것과, 미생물이 이용할 수 있는 성분을 더하는 것의 차이입니다. 여기서 ‘선택적으로’는 특정 미생물들이 그 성분을 이용한다는 뜻입니다. <a href="https://www.nature.com/articles/nrgastro.2017.75.pdf">2</a></p>
<p>예를 들어 원료 목록에는 균의 이름과 이눌린이 나란히 적혀 있을 수 있습니다. 균의 이름은 어떤 미생물을 담았는지, 이눌린은 미생물이 이용하는 성분으로 무엇을 함께 담았는지 알려줍니다. 같은 목록 안에 미생물과 그 미생물이 이용하는 재료가 함께 있는 것입니다. <a href="https://isappscience.org/wp-content/uploads/2021/07/DefinitionsInfographic.pdf">3</a></p>
<h2>살아 있는 균을 쓰기도 하고, 처리한 균을 쓰기도 합니다</h2>
<p>프로바이오틱스에서는 살아 있는 미생물을 이용합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미생물을 키운 뒤 열처리 같은 방법으로 <strong>살아 있지 않은 상태가 되도록 처리해 만든 재료</strong>입니다. 이런 처리를 ‘불활화’라고 부릅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에는 처리한 미생물의 몸체나 그 일부가 들어갑니다. <a href="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387231/">5</a></p>
<p>‘사균’이라는 말도 이때 연결해 읽을 수 있습니다. 사균은 균이 살아 있지 않다는 상태를 나타내고,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처리한 미생물이나 그 구성 성분을 담아 만든 재료를 가리킵니다. 여기에 미생물이 활동하면서 만든 물질, 즉 ‘대사산물’이 함께 들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미생물의 상태를 말하는지, 그 미생물로 만든 재료를 말하는지에 따라 쓰는 단어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a href="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387231/">5</a></p>
<p>발효라는 말은 미생물을 이용해 재료를 <strong>어떻게 만들었는지</strong> 설명합니다. 발효시킨 반죽을 구워 만든 빵처럼, 발효 뒤에 가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발효에 미생물이 참여했다는 것과 마지막에 살아 있는 미생물이 남아 있다는 것은 각각 다른 정보입니다. 제품 설명에서 ‘발효 원료’라는 말을 보셨다면 만드는 과정에 관한 설명으로 읽고, 살아 있는 균인지 처리한 균인지는 이어지는 원료 설명에서 보시면 됩니다. <a href="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7925329/">4</a></p>
<h2>유산균 옆에 이눌린이 함께 적혀 있다면</h2>
<p>이눌린은 <strong>프리바이오틱스로 알려진 식이섬유의 한 예</strong>입니다. 이눌린을 설명할 때 식이섬유와 프리바이오틱스라는 말이 함께 나오는 것은, 재료의 종류와 미생물이 그 재료를 이용한다는 관계를 각각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리바이오틱스 원료를 찾다 보면 균의 이름 대신 이눌린 같은 성분의 이름을 만나게 됩니다. <a href="https://www.nature.com/articles/nrgastro.2017.75.pdf">2</a> <a href="https://isappscience.org/wp-content/uploads/2021/07/DefinitionsInfographic.pdf">3</a></p>
<p>저희 뮤코사케어에는 <strong>살아 있는 유산균과 이눌린을 함께 담았습니다.</strong> 원료 목록에서 보셨던 유산균은 미생물 자체를, 이눌린은 함께 넣은 식이섬유 원료를 뜻합니다. 다른 원료와 구성은 <a href="https://lab.froiden.kr/products/mucosacare/">뮤코사케어 제품 안내</a>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p>
<figure><img src="https://lab.froiden.kr/images/products/mucosacare.webp" alt="프로이덴 뮤코사케어 공식 제품 이미지" width="900" height="804" loading="lazy" decoding="async"></figure>
<p>성분의 이름 다음에는 그 양이 궁금할 수 있습니다. 한 통의 구성과 원료별 함량을 읽는 예는 <a href="https://lab.froiden.kr/care/read-pet-supplement-label/">포장에서 확인할 것</a>에, 유산균 수에 두 숫자를 함께 적는 이유는 <a href="https://lab.froiden.kr/gut/probiotic-strain-and-count/">300억과 60억의 차이</a>에 이어서 설명해두었습니다.</p>
]]></content:encoded>
      <pubDate>Sun, 25 Oct 2026 15: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동결건조는 그냥 얼리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title>
      <link>https://lab.froiden.kr/care/freeze-dried-ingredient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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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결건조는 재료를 얼린 다음, 그 안의 얼음을 수증기로 바꾸어 물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얼린 상태로 보관하는 냉동과 달리 건조 과정까지 거치므로, 완성된 재료는 수분이 줄어든 상태가 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간식 봉지나 원료 설명에서 ‘동결건조’라는 말을 볼 수 있습니다. 얼렸다고 하는데 내용물은 차갑지 않고, 손에 들면 가볍고 바삭하기도 합니다. 냉동한 음식과 모습이 다른 이유는 이름의 뒷부분인 ‘건조’에 있습니다. 얼리는 데서 끝내지 않고, 재료 안의 물을 빼내는 과정까지 거치기 때문입니다.</p>
<h2>냉동은 물을 얼리고, 동결건조는 그 물을 빼냅니다</h2>
<p>재료를 냉동하면 그 안의 물이 얼음으로 바뀝니다. 물의 상태가 달라졌지만, 얼음은 여전히 재료 안에 있습니다. 냉동한 재료를 녹이면 다시 물기가 생기는 이유입니다.</p>
<p>동결건조는 여기서 한 단계를 더 거칩니다. 먼저 재료를 얼린 뒤, 장비 안의 압력과 온도를 조절해 얼음을 수증기로 바꾸어 빼냅니다. <strong>냉동은 얼린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고, 동결건조는 얼리는 과정을 이용해 물을 제거하는 방법</strong>입니다. 동결건조를 마친 재료가 냉동식품처럼 차가울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p>
<h2>얼음이 물로 녹는 단계를 건너뜁니다</h2>
<p>보통 얼음을 꺼내두면 물로 녹는 모습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동결건조 장비 안에서는 압력을 낮추어, 얼음이 액체인 물을 거치지 않고 바로 수증기로 바뀌도록 합니다. 이 변화를 ‘승화’라고 부릅니다. 어려운 이름이지만 <strong>얼음이 물방울이 되는 대신 기체로 빠져나간다</strong>고 생각하면 됩니다.</p>
<p>얼린 재료를 장비에 넣고 압력을 낮춘 뒤, 건조에 필요한 열을 조절하면서 생긴 수증기를 제거합니다. 이어 남은 수분을 줄이는 건조 과정도 거칩니다. 집에서 재료를 냉동실에 넣어두는 것과는 장비가 조절하는 조건과 목적이 다른 셈입니다.</p>
<h2>가벼운 형태는 수분이 줄어든 결과입니다</h2>
<p>재료의 무게에는 원래 들어 있던 물의 무게도 포함됩니다. 동결건조 과정에서 이 물이 빠져나가면 무게가 줄어듭니다. 크기를 보고 생각했던 것보다 가볍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p>
<p>같은 재료를 냉동한 상태와 동결건조한 상태로 떠올려보세요. 냉동한 쪽에는 물이 얼음으로 남아 있고, 동결건조한 쪽에서는 그 물의 상당 부분이 빠져나간 것입니다. 겉모양이 비슷해 보여도 손에 들었을 때 느껴지는 무게와 질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료의 종류와 가공한 형태에 따라서도 완성된 모습은 달라집니다.</p>
<p>과일 조각을 예로 들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생과일은 자른 면에 수분이 묻어나고, 동결건조한 과일은 그 수분이 빠져나가 한결 가벼운 상태가 됩니다. 같은 사과 모양을 하고 있어도 속에 남아 있는 물의 양이 다른 것입니다.</p>
<figure><img src="https://lab.froiden.kr/images/editorial/freeze-drying.webp" alt="생사과와 건조 사과의 질감 차이를 표현한 연출 이미지" width="1536" height="1024" loading="lazy" decoding="async"></figure>
<h2>물을 빼낸 뒤에는 포장이 그 상태를 지켜줍니다</h2>
<p>건조를 마친 재료도 공기 중의 수분을 다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제조할 때 물을 줄이는 과정과, 이후 주변의 습기를 막아주는 포장이 함께 필요한 이유입니다.</p>
<p>습한 공기와 오래 닿으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수분이 드나드는 것을 막는 포장을 사용하고, 개봉한 뒤에도 다시 밀봉하도록 안내합니다. 제조할 때 물을 빼냈다고 해서 이후에도 저절로 마른 상태가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p>
<p>집에서는 받은 제품의 개봉 후 보관 안내를 따라주세요. 봉지를 여는 순간부터는 내용물이 주변 공기와 닿습니다. 필요한 만큼 꺼낸 뒤 포장을 잘 닫는 일은, 공장에서 만들어둔 건조한 상태를 집에서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p>
]]></content:encoded>
      <pubDate>Sun, 25 Oct 2026 15: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뮤코사케어의 300억과 60억은 무엇이 다를까요?</title>
      <link>https://lab.froiden.kr/gut/probiotic-strain-and-coun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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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0억 CFU는 뮤코사케어 한 캡슐을 만들 때 넣는 유산균의 수입니다. 60억 CFU는 제품에 적힌 보관 방법을 지켰을 때 유통기한까지 보장하는 살아 있는 균의 수입니다. 두 숫자 모두 한 캡슐 기준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뮤코사케어에는 유산균 수를 두 가지로 적었습니다. ‘300억 CFU 투입’과 ‘60억 CFU 생존 보장’입니다. 숫자만 보면 어느 쪽이 한 캡슐에 든 양인지 헷갈릴 수 있지만, 두 숫자는 서로 다른 시점의 수를 알려줍니다. 그 차이는 제품을 만든 뒤 집에서 보관하는 시간과 관련이 있습니다.</p>
<h2>300억은 만들 때, 60억은 유통기한까지의 기준입니다</h2>
<p>뮤코사케어는 한 캡슐을 만들 때 유산균 <strong>300억 CFU</strong>를 넣습니다. 이 숫자가 ‘투입균수’입니다. 제품에 얼마나 넣었는지를 제조 시점을 기준으로 알려줍니다.</p>
<p>유산균은 보관하는 동안 살아 있는 균의 수가 줄 수 있습니다. 제조할 때의 수와 보관 후까지 보장하는 수를 나누어 적는 이유입니다. 뮤코사케어에 함께 적힌 ‘<strong>60억 CFU 생존 보장</strong>’이 유통기한까지 보장하는 수를 알려줍니다.</p>
<p>60억 CFU의 생존 보장은 <strong>제품에 적힌 보관 방법을 지켰을 때</strong>를 기준으로 합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햇빛이 드는 창가와 서늘한 수납장은 보관 환경이 다릅니다. 포장에서 유통기한을 확인할 때 보관 방법도 함께 봐주세요.</p>
<figure><img src="https://lab.froiden.kr/images/editorial/editorial.webp" alt="뮤코사케어와 반려동물 그릇이 놓인 테이블" width="1536" height="1024" loading="lazy" decoding="async"></figure>
<h2>300억과 60억은 모두 한 캡슐 기준입니다</h2>
<p>뮤코사케어 한 통에는 <strong>30캡슐</strong>이 들어 있고, 내용물을 모두 합한 무게는 <strong>8.4g</strong>입니다. 제품 규격의 ‘8.4g·30캡슐’은 받은 제품 한 통에 무엇이 얼마나 담겼는지를 확인하는 정보입니다.</p>
<p>그 안에 든 원료의 함량은 ‘한 캡슐 기준’으로 적습니다. 앞에서 본 유산균 수 역시 한 통에 든 30캡슐 가운데 <strong>캡슐 한 개를 기준</strong>으로 합니다. 제품 규격에서 한 통의 무게와 개수를 확인한 다음, 성분 안내에서 캡슐 한 개에 들어 있는 원료를 읽는 순서입니다.</p>
<h2>유산균 수는 CFU로, 원료 무게는 mg으로</h2>
<p>한 캡슐의 원료를 읽을 때는 숫자 뒤에 붙은 단위도 함께 보시면 됩니다. 뮤코사케어에는 유산균과 함께 L-글루타민이 들어 있는데, 유산균에는 CFU를, 글루타민에는 mg을 씁니다. <strong>CFU는 살아 있는 균의 수를 나타내고, mg은 원료의 무게를 나타내기 때문</strong>입니다.</p>
<p>실제로 뮤코사케어 한 캡슐에는 유산균 300억 CFU를 넣고, <strong>L-글루타민은 140mg</strong>을 담습니다. 유산균을 얼마나 넣었는지가 궁금하다면 CFU가 붙은 숫자를, 글루타민이 얼마나 들었는지가 궁금하다면 140mg이라는 무게를 보시면 됩니다. 같은 캡슐 안의 원료지만, 각각 수와 무게로 양을 알려주는 것입니다.</p>
<h2>집에서는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까요?</h2>
<p>제품을 받으면 실온에 둘지, 냉장고에 넣을지도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뮤코사케어는 <strong>개봉 전에도, 개봉 후에도 실온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strong> 처음 통을 열기 전, 받으신 포장의 보관 안내와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두실 곳을 정해주세요.</p>
<p>실온에 두실 때는 햇빛이 직접 드는 창가나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곳을 피해주세요. 사용한 뒤에는 뚜껑을 꼭 닫아두시면 됩니다.</p>
<p>여름이나 장마철처럼 습한 때에는 냉장 보관을 권장합니다. 냉장과 실온을 자주 오가기보다는 처음 정한 보관 방법을 유지해주세요. 유산균과 함께 들어 있는 다른 원료와 함량은 <a href="https://lab.froiden.kr/products/mucosacare/">뮤코사케어 제품 안내</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pubDate>Thu, 22 Oct 2026 15:0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영양제를 처음 받았다면, 포장에서 확인할 것</title>
      <link>https://lab.froiden.kr/care/read-pet-supplement-label/</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lab.froiden.kr/care/read-pet-supplement-label/</guid>
      <description>먼저 제품명과 한 통의 구성을 확인해주세요. 원료별 함량을 볼 때는 ‘한 통’과 ‘한 캡슐당’을 구분하고, 처음 열기 전에 개봉 후 보관 방법을 읽어두면 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새 영양제를 받으면 제품 이름보다 작은 글씨와 숫자가 더 많이 보입니다. 캡슐 수, 내용량, 원료의 양이 모두 적혀 있어 무엇부터 읽어야 할지 망설여질 수 있습니다.</p>
<p>포장의 ‘30캡슐’은 한 통에 든 개수를, 원료 이름 옆의 ‘140mg’은 캡슐 하나에 담은 그 원료의 무게를 알려줍니다. 한 통의 구성과 한 캡슐의 함량이 함께 적혀 있으니, <strong>숫자 옆의 이름과 기준도 같이 봐주세요.</strong> 프로이덴의 세 제품을 예로 들어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p>
<figure><img src="https://lab.froiden.kr/images/editorial/home.webp" alt="햇빛이 드는 거실에서 함께 쉬는 강아지와 고양이" width="1672" height="941" loading="lazy" decoding="async"></figure>
<h2>같은 30캡슐이어도 한 통의 무게는 다릅니다</h2>
<p>조인트무브, 뮤코사케어, 알베오브레스는 모두 한 통에 30캡슐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내용량은 각각 다릅니다.</p>
<table>
<thead>
<tr>
<th>제품</th>
<th>한 통의 캡슐 수</th>
<th>한 통의 내용량</th>
</tr>
</thead>
<tbody><tr>
<td>조인트무브</td>
<td>30캡슐</td>
<td>6g</td>
</tr>
<tr>
<td>뮤코사케어</td>
<td>30캡슐</td>
<td>8.4g</td>
</tr>
<tr>
<td>알베오브레스</td>
<td>30캡슐</td>
<td>6.3g</td>
</tr>
</tbody></table>
<p>‘30캡슐’은 들어 있는 개수이고, ‘6g’이나 ‘8.4g’은 한 통에 든 내용물의 총무게입니다. 같은 개수로 구성한 제품이라도 무게까지 같지는 않으므로, 제품을 확인할 때는 두 표시를 함께 봐주세요.</p>
<p>캡슐 수와 사용 일수도 구분해야 합니다. 30캡슐은 한 통의 구성을 뜻하며, 며칠 동안 먹이는지는 제품의 사용 안내에 따라 달라집니다. 먹이는 양과 횟수는 총 내용량에서 계산하지 말고 받은 제품의 안내를 확인해주세요.</p>
<h2>원료의 양에는 ‘한 캡슐당’이라는 기준이 붙습니다</h2>
<p>뮤코사케어에는 한 캡슐에 L-글루타민 140mg, 이눌린 45mg, 아연 0.5mg을 담았습니다. 이때 140mg은 L-글루타민의 양이고, 0.5mg은 아연의 양입니다. 앞서 본 한 통의 내용량 8.4g과는 가리키는 대상과 기준이 다릅니다.</p>
<p>140mg과 8.4g은 모두 무게지만, 하나는 캡슐 한 개 속 특정 원료의 양이고 다른 하나는 한 통 전체의 내용량입니다. 글루타민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궁금할 때는 한 통의 무게보다 ‘<strong>L-글루타민, 한 캡슐당 140mg</strong>’이라는 설명이 답이 됩니다. 다른 원료를 보실 때도 원료 이름과 그 옆의 기준을 함께 읽으시면 됩니다.</p>
<p>유산균 수 뒤에 붙는 CFU는 무게를 나타내는 mg과 다른 단위입니다. 뮤코사케어의 두 균수와 CFU가 궁금하다면 <a href="https://lab.froiden.kr/gut/probiotic-strain-and-count/">300억과 60억의 차이</a>에서 이어 읽으실 수 있습니다.</p>
<h2>추출물과 캡슐 표시는 어느 부분을 말할까요?</h2>
<p>알베오브레스에는 브로콜리 추출물과 설포라판을 함께 적었습니다. 브로콜리 추출물은 원료의 이름이고, 설포라판은 그 안에 들어 있는 성분입니다. 원료 전체의 양과 그 안에 든 성분의 양을 함께 적은 것입니다. 두 함량의 관계와 단위는 <a href="https://lab.froiden.kr/products/alveobreath/#faq-extract">알베오브레스 제품의 질문과 답변</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캡슐에 관한 설명도 내용물과 구분해서 읽어주세요. 조인트무브의 ‘식물성 캡슐’은 껍질의 소재를 뜻하며, 안에는 생선에서 얻은 피쉬콜라겐 등을 담았습니다. 껍질과 원료에 대한 설명은 <a href="https://lab.froiden.kr/products/jointmove/#faq-capsule">조인트무브 제품의 질문과 답변</a>에 모아두었습니다.</p>
<h2>처음 열기 전에 보관할 곳을 확인해주세요</h2>
<p>개봉 전과 후의 보관 방법이 다른 제품도 있습니다. 조인트무브는 개봉 전에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고, 개봉한 뒤에는 뚜껑을 꼭 닫아 냉장 보관해주세요. 처음 받았을 때의 보관 방법만 기억하기보다, 뚜껑을 열 때 개봉 후 안내도 함께 읽는 것이 좋습니다.</p>
<p>뮤코사케어는 직사광선과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 개봉 후에도 실온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뚜껑을 꼭 닫아주세요. 같은 캡슐 제품이라도 보관 방법이 다르니, 새 제품을 받았을 때는 그 제품의 안내를 다시 확인해주세요.</p>
<p>유통기한을 확인하면서 개봉일도 따로 적어두면 나중에 언제 처음 열었는지 찾아보기 쉽습니다. 보관에 관해 문의하실 때도 개봉 여부와 시점을 함께 알려주실 수 있습니다.</p>
<p>원료 이름이나 보관 문구가 잘 읽히지 않으면 제품명과 궁금한 내용을 알려주세요. 해당 부분을 사진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유통기한이나 제조번호에 관한 문의라면 그 부분까지 보이게 찍어주시면 제품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p>
]]></content:encoded>
      <pubDate>Thu, 22 Oct 2026 15:00:00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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